iOS 개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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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그룹프로젝트 6주차 회고

물복딱복준복 2026. 7. 29. 16:03

6주간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데이

드디어 6주간 개발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데이가 되었다. 네트워킹 데이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고 iOS 파트, Android 파트, Frontend 파트 모두가 모여 각자 6주 동안 개발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같은 기간 동안 각 파트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것들을 만들어왔는지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 팀이 만든 것을 다른 파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뿌듯했고 다른 팀들이 만든 결과물을 보면서 자극을 받기도 했다.

현업 개발자분들과의 커피챗

네트워킹 데이에는 실제 현업 개발자분들과 멘토분들이 오셔서 커피챗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취업에 관한 질문이나 현업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개발을 하는지에 대해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취업 준비와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여쭤봤는데, 부스트캠프를 수료했으니 실력은 어느 정도 보장된 것이라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요즘 시장이 어렵긴 하지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 잘 준비하면 취업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씀도 해주셨다.

부스트캠프를 하면서 계속 궁금했던 현업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을 더 신경 써야 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제 정말 끝이라니, iOS 챕터 회식

네트워킹 데이가 끝난 다음에는 iOS 챕터끼리 모여서 회식을 했다. 6개월 동안 동고동락하다 보니 어느새 많이 친해졌는데 이제 정말 끝이라고 하니 좀처럼 믿기지가 않았다.

사실 그동안 있었던 오프라인 모임 두 번을 모두 내가 주최했었는데 다들 그 부분에 대해 고맙다고 말해주어서 뿌듯했다. 부스트캠프가 완전히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부산, 광주처럼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 분들도 있었는데 오프라인 모임을 할 때마다 항상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6주간의 그룹프로젝트를 마치며

발표를 끝으로 6주간의 그룹프로젝트가 마무리되었다. RIBs와 Tuist, 모듈화처럼 처음 도전해보는 것들이 많아 매주 설계를 갈아엎고 트러블슈팅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그만큼 짧은 기간에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팀원들과 하나의 서비스를 끝까지 완성해봤다는 것만으로도 큰 자산이 된 프로젝트였다.